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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I&C의 예작(YEZAC), 셔츠에 프리미엄 가치 담다 2022-02-21
누구나 옷장속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법한 화이트셔츠는 가장 클래식하면서 베이직한 아이템으로 화이트셔츠 하나만 있어도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스테디 아이템이다.

패션전문기업 형지 I&C(대표 최혜원)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남성 브랜드 예작(YEZAC)이
편안한 착용감과 편안한 재질의 셔츠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예작(YEZAC)은 13일 개최된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성셔츠 부문에서
1위인 대상을 수상하며 프리미엄 셔츠로서 우수한 품질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예작(YEZAC)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드레스 셔츠군에 머무르지 않고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쥬얼 Y-STYLE(와이스타일)라인을
새롭게 런칭하여 젊은 감각과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을 상징하는 태극기 단추와 단청, 창살 무늬 등에서 영감을 받은 모티브,
카라의 모양 등 캐주얼 룩에도 어울릴 수 있는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어, 베이직함과 트렌디함이 공존하는 룩을 선보이고 있다.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기본 화이트셔츠부터 스트라이프, 체크 등 다양한 패턴이 있는 셔츠까지
활용도 높은 아이템들이 많아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심플해 보일 수 있는 셔츠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어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스웨터, 가디건 등의 아이템들도 선보이고 있다.
미니멀한 화이트 셔츠에 니트 베스트를 레이어드 하면 뻔한 듯 뻔하지 않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다채로운 셔츠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형지 I&C의 예작(YEZAC) 마케팅 담당자는 “202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성셔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고객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스타일을 제시하며 고객의 스타일링을 위한 아이템 개발에 힘쓰겠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와 트렌드에 부합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출처 : http://tnnews.co.kr/archives/9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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