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에서 남성복 본(BON)이 공식 유튜브 채널 ‘BON TV’로 2030대 젊은층을 공략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BON TV는 스타일링 체인지와 웹 드라마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겨울 인생 코트를 주제로 웹 드라마 썸남썸녀편 을 제작한데 이어 자동차 CF를 패러디한 2020 시작에 관하여 등 간접적인 아이템 소개와 재미 요소를 믹스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최근에는 개그맨 양세형 스타일리스트이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큰 관심을 받은 변진수 스타일리스트가 제안하는 봄 아우터 스타일링을 기획했다.
또 인플루언서 겸 모델 이경민은 새롭게 오픈한 갤러리아 광교점을 찾아 본 매그넘 컬렉션을 직접 착용해보고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영상 공개에 맞춰 모델 이경민이 제안하는 3가지 본 스타일링을 활용한 유튜브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뜨겁다.
앞으로는 28~35세의 직장인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직장인 생활 백서 를 주제로 직장인들의 스타일링 뿐 아니라 사회 생활에 대한 팁을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스타일링 후기 및 제안, 패션 피플 따라잡기 등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치는 영상도 함께 기획하겠다고 전한다.
본 마케팅팀 관계자는 영상 콘텐츠에 대한 젊은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공감과 재미가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유튜브를 통한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772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