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성과 스타일 앞세워 인기몰이 매출 효자노릇 톡톡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컨템포러리 남성복 ‘본 매그넘(BON MAGNUM)’이
스타일리시함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과 기능으로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본 매그넘’은 다양한 코트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하며, 동시에 감각적인 스타일링 팁으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본 핏부터 벨티드 코트, 오버핏 코트 등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매출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패딩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는 것도 한몫하고 있다.
형지I&C는 코트의 스타일링과 패딩의 따뜻한 기능을 모두 잡은 제품으로 겨울 매출 상승의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본매그넘’ 아크티카 비스트 점퍼는 매그넘 시그니처 M48형태의 오버사이즈 점퍼이다.
폴리 소재의 면 터치 트윌 소재를 이용해 기존의 소재와는 또 다른 따뜻한 느낌을 더 살려주고, 내피 탈부착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는 울 소재를 사용하여 레이어드 스타일링 기법을 연출, 세련됨과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후드의 폭스 퍼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해 스타일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클래식한 코트의 스타일링을 고수하는 소비자들은 벨티드 비즈니스 다운 점퍼 제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벨티드와 가죽 탈부착 애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적당한 기장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도록 하며, 허리 벨트로 엣지있는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다.
본매그넘 담당자는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결합한 소재를 사용하고, 모던함과 세련됨이 돋보여
고객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기능과 스타일, 두가지를 모두 원하는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다.” 고 말했다.
출처 : http://www.kfashionnews.com/news/bbs/board.php?bo_table=knews&wr_id=8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