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의 프리미엄 남성복 '본매그넘(BON MAGNUM)'과 '예작(YEZAC)'이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매출 고공행진 중이다.
본매그넘은 정장, 예작은 계절과 활동성을 겸비한 셔츠 라인으로 매출 신장을 갱신했다.
본매그넘은 코트와 아우터 등 겨울 상품뿐만 아니라 정장, F/W 시즌 아트워크를 결합된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가을 화보로 선보인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 선수의 착용 스타일로 재고 수급이 어려울 정도로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또한 예작은 셔츠 라인과 더해 최근 선보인 캐주얼 라인 와이스타일(Y-STYLE)의 판매가 급증했다.
MZ세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적용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본매그넘의 영업팀장은 "때이른 한파로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겨울 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물량을 확보 완료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파워풀한 행보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꾸준한 신장으로 본매그넘은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대전점'에서 지난 10월 최고 매출을 달성했으며,
예작은 'AK 수원점'에서 분기 사상 역대 최고치 매출액을 갱신했다.
출처 :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8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