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를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가
남성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브랜드 ‘BON MAGNUM(본 매그넘)’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이 함께한 10월 호 화보를 선보였다.
본 매그넘과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김준호는 편안한 매력부터 독보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슈트핏을 드러낸 콘셉트까지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도쿄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선 김준호 선수는
앞서 형지I&C와 펜싱 꿈나무를 위한 ‘미라클 사브르 도네이션’을 함께한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이번 화보의 컨셉은 올 가을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표현하고 싶은 남성들에게 제안하는 스타일이다.
김준호 선수만의 스윗하고 댄디한 매력으로 준비된 스타일을 모두 능숙하게 소화했다.
또한, 준비된 의상을 연예인 못지않은 감각과 포즈로 현장에 있던 스텝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준비된 블랙 진 세트와 블랙 무스탕 점퍼의 스타일링에서부터 체크 슈트와 같은 정형화된 스타일,
니트 소재 상하의에 하프코트를 레이어드한 스타일 등을 다양한 포즈로 소화해 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선 올림픽 결승전을 준비했던 과정과 현장에서의 떨림 등을 생생한 후일담으로 전하기도 했다.
올림픽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준호 선수는 방송에 대한 매력을 전하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를 진행한 본 매그넘의 담당자는 “김준호 선수의 매력이 표현되어 매우 만족스럽다.
앞으로 김준호 선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고, 후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준호 선수의 스윗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와 화보는
스타일 앳스타일(@star1) 10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5&aid=0000005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