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MTN 안지혜 기자] 형지I&C는 최혜원 대표가 '2017 삼우당(三憂堂)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상'에서 내수패션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최혜원 대표는 2008년 패션그룹형지에 입사후 글로벌소싱 구매팀, 여성복 크로커다일레이디 상품기획실을 거쳐 지난 2013년에는 패션그룹형지 전략기획실장을 역임했다.
2014년에는 패션그룹형지의 계열사 형지I&C의 '캐리스노트' 사업부장을 맡아 브랜드 리뉴얼을 진두지휘했다. 캐리스노트의 낡은 이미지를 버리고 '커리어 컨템포러리' 컨셉을 구축하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고 있다. 패션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아래서부터 실력을 쌓아 온 경영인으로 평가받는 이유다.
최 대표는 직원들과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중심 경영을 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비수익 자산 정리를 통해 건강한 재무구조를 확보하는 등 내실을 튼튼히 다지고 있다.
나눔경영에도 적극적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는 '매칭그랜트 제도(임직원이 기부하는 액수만큼 기업이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를 통해 사단법인 희망고 및 서울영아일시보호소 등에 정기적으로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한편 '삼우당(三憂堂) 섬유패션대상'은 국제섬유신문은 매년 섬유·패션산업 분야에 공헌이 큰 인사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으로, '삼우당'은 고려 말 중국에 서정관으로 갔다가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아호를 의미한다.
출처 :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7060513470678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