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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도약 시동 … 500억대 매출 목표 2017-05-10
형지I&C, 롯데 본점에 힙합 브랜드와 협업

남성 캐릭터캐주얼 ‘본’이 재도약에 시동을 건다.

올해 매출 500억원대 진입을 내건 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는 남성복 업계의 불황에도 상품변화와 협업을 병행하며 확장을 준비중이다.

지난해 부실 점포 폐점과 이원화 했던 서브 브랜드 ‘본지플로어’의 통·폐합을 통해 단일 브랜드로 옛 명성을 찾겠다는 전략이다.

무리한 출점 확대 대신 102개 현재 점포수를 유지하면서 점효율 확대를 목표로 잡았다.

협업 프로젝트도 강화한다.

최근 롯데 본점의 남성복 ‘본’ 매장에 B박스라는 숍인숍 코너를 만들어 힙합, 드로잉 등이 컨셉을 지닌 다양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를 구성했다.

사업부는 해당 매장의 실적 여부에 따라 대상 점포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력 품목인 슈트와 캐주얼 등 올해 고기능성 라인을 대폭 확대한 ‘본’은 트렌디한 캐주얼은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낸다.

이와 함께 백화점 유력 점포 재입점과 새로운 영업 환경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출처 : http://www.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65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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