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대표 최혜원)가 아프리카 남수단 톤즈에 교복을 지원한다. 이곳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입을 교복 300여벌에 대한 제작 비용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최혜원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들이 사단법인 '희망의 망고나무(이하 희망고)'를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이 회사는 매칭그랜트(임직원들이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는 형식)를 통해 기금을 모았다. 최혜원 대표는 "빈곤과 내전으로 고통받는 남수단 톤즈의 아이들을 위해 형지I&C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형지I&C는 지속적인 CRS를 통해 사회공헌하는 기업으로 책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이들의 나라’로 불리는 남수단은 14세 미만의 아이들이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지만 계속되는 내전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위험한 일터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희망고는 남수단 톤즈에 ‘희망고 유치원’과 ‘희망고 초등학교’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수학과 영어, 체육 등을 통해 건강한 환경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돌봄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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