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아이앤씨(대표 최혜원)가 지난 달 27일 셔츠 브랜드 ‘예작’의 새로운 유통 모델인 ‘알파숍’을 선보였다.
‘알파숍’은 이 회사가 셔츠 외에 다양한 품목을 복합 구성한 형태로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따라서 올해 기존 ‘예작’ 매장을 전환하는 형태로 확대 된다.
이는 종전 셔츠 카테고리 브랜드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전략으로 핵심 고객인 직장인 남성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을 구성, 새로운 소비 패러다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우선 지난 달 오픈한 AK 수원과 평택점은 직장인들의 선호하는 다이어리와 만년필 등 스페셜 스테이셔너리를 셔츠외 상품으로 구성 했다.
특히 패션 소품으로도 활용폭을 고려해 다앙한 컬러와 프린트로 디자인된 다이어리를 주로 편집 구성 했고 만년필은 이태리산 ‘몬테그라파(Montegrappa)다.
이 달 문을 열 현대 신촌점 ‘알파숍’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새로운 편집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우 예작 사업부장은 “백화점 셔츠 카테고리가 지금까지 13㎡의 공간의 비즈니스라는 제한된 시각에 변화를 꾀하지 못했다”며“올해 다각도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33㎡의 새 포맷으로 콘텐츠 확장에 승부를 걸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www.apparelnews.co.kr/naver/view.php?iid=6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