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기업 형지I&C의 프리미엄 남성셔츠 브랜드 예작이 설날을 맞이해
고급 셔츠와 타이 및 벨트로 구성된 ‘예작 설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코로나19에 이번 설 연휴에는 선물 전달을 통한 비대면 인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지난해 동기간 대비 선물세트 물량을 10% 이상 늘렸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선물세트에 포함된 셔츠는 항균 셔츠, 스트레치 셔츠, 저지 셔츠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세트 구매 시 각각 개별 구매가 보다 최대 30% 낮아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선물세트 3종은 연령대별 맞춤형으로 출시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셔츠 선물세트’는
3040 비즈니스맨들이 많이 찾는 스타일의 셔츠 2벌로 구성됐으며,
‘셔츠&타이 선물세트’는 2030 사회 초년생 남성을 위한 심플한 디자인과 편리한 활동성을 갖춘
셔츠 및 타이로 만나볼 수 있다.
중장년 남성들을 주요 타깃으로 한 ‘셔츠&벨트 선물세트’는
스타일리시 한 동시에 지나치게 튀지 않는 핏과 디자인이 장점인 셔츠와 벨트로 선보인다.
가격은 ‘셔츠 선물세트’ 25만원, ‘셔츠&타이 선물세트’ 20만원, ‘셔츠&벨트 선물세트’ 20만원이며,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2021 신년 패키지 포장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예작 관계자는 “연령대별로 적합한 세트 구성과 부담을 낮춘 가격대로 실속을 챙긴 이번 제품을 통해
소중한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올 한 해도 무탈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예작 설 선물세트’ 3종은 전국의 예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45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