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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I&C '본' 남성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도약 2020-02-24
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복 본(BON)이 이번 S/S시즌 컨템퍼러리 브랜드로 도약한다. 이번 시즌 본의 새로운 프로젝트이자 프리미엄 라인인 '매그넘 컬렉션'을 공식적으로 론칭하면서 한층 유니크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지난 2017년부터 본 매장에서 인큐베이팅 개념으로 전개했던 고가 라인을 '매그넘 컬렉션'으로 명명해 새롭게 내놓고 있다. 매그넘 컬렉션은 27~35세의 남성을 타깃으로 패션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으며 우수한 품질과 미니멀한 디자인, 아트워크 디테일 등이 특징이다.

본은 이번 시즌 다이내믹한 아프리카와 매그넘의 아트에서 모티브를 얻은 '아트리카(ART+AFRICA)'를 콘셉트로 아프리카의 열정을 한층 고급스럽게 풀어냈다. 시즌 캠페인은 '톤앤무드(TONE & MOOD)'에 따라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하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흥미로움을 유발시킬 예정이다.

특히 기존 상품에 대한 재해석을 통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제안하는 아우터와 다양한 소재와 실루엣, 다채로운 디테일의 변형을 돋보이게 하는 니트웨어, 화려하고 과감한 아트워크 자수를 더한 티셔츠는 타 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로 제안하고 있다.
출처 :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7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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