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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 프리미엄 셔츠 도약…신세계 강남점 팝업 눈길 2019-08-19
형지I&C(대표 최혜원)의 남성 셔츠 브랜드 예작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기존의 아티스틱 감성에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하고 있다. 그래픽이 독특한 다양한 아티스트 셔츠 외 타이, 벨트 등 감각적인 액세서리도 함께 구성해 토털화했다.

또한 간편한 체촌을 통해 취향에 따라 핏과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셔츠 제작도 진행한다. 알비니(ALBINI), 데이비드앤존(DAVID&JOHN) 등 명품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이탈리아 수입 소재를 다양하게 구비해, 프리미엄 맞춤 셔츠 서비스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프랑스 브랜드 까스텔바쟉(Castelbajac)'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리미티드 셔츠와 체구가 큰 체형을 보완해 주기 위해 올 가을 새로이 출시 예정인 빅사이즈 셔츠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작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온?오프타임 경계없이 편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셔츠의 명맥을 이어가며, 고객들과 더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http://www.fashionbiz.co.kr/TN/?cate=2&recom=2&idx=17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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