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의 스타일 아티스트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에서 프랑스 브랜드 까스텔바작(Castelbajac)과 콜라보레이션한 셔츠, 넥타이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의 메인 콘셉트는 프랑스어로 ‘꿈꾸는 사람’을 의미하는 ‘REVEUR’이다. 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듯이, 희망찬 내일과 미래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잃지 말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신제품은 예작의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감성에 까스텔바작의 경쾌하고 발랄한 아트워크를 입혔다.
이번 에디션은 이날부터 예작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콜라보 셔츠 구매 고객 대상으로 까스텔바작 패턴이 더해진 파우치를 증정한다.
출처: http://news.newsway.co.kr/news/view?tp=1&ud=2018091409553919916
